물론 그러한 개념이 작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작품 이해의 도구로써 사용되어야지 작품으로 가는 길을 막는 벽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함 근데 그런 벽이 되거나 아니면 작품의 해석을 외길로 만드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음 아무래도 엘리트주의에서 시작된 거라 그런 것도 같고...
그래서 잘 알고는 싶으면서도 거부감이 들더라


저 조이스 인상파 글도 그저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이러이러한 이유로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식의 글이었으면 그냥 그러려니 그렇게 볼 수도 있겠거니 했을 텐데, 그런 엘리트주의식 명확한 구분짓기에 심지어 잘못된 정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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