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건 그 소설가가 소설사에서 어떤 족적을 남겼는가이다.
플로베르가 사실주의 작가인게 중요한게 아니라 일상적인 묘사를 도입한 소설가라는게 중요한거고 조이스가 모더니즘 작가인지 인상주의 작가인지 중요한게 아니라 심리 묘사의 극단을 보여주며 현재의 흐름을 포착하는 소설가라는게 중요한거다.
사조는 음악 장르 정의하듯이 가볍게 토론하고 논쟁하면 되는거지 그걸두고 잘못이니 뭐니하면 정신병자인거지 뭐.
본질은 소설에 존재하지 사조에 존재하는게 아니다.
아니 둘 다 중요한데 - dc App
솔직히 말해서 극단적으로 뭐 미는 사람 때문에 반발작용으로 그거는 의미 없고 하는 식으로 깔아뭉개는 건 처음의 미는 사람이랑 다를 거 없는 짓임 - dc App
난 동의 못하겠음. 사조가 의미없다고 말하는건 아니지만 예술의 중요성은 사조로 정의되는게 아니라 생각함.
?? 나 지금 A가 전체에서 충분히 큰 역할을 차지한다라고 말했지 A가 전체를 대표하거나 정의하는 표본 같은 거라고 안 한 거 같은데 - dc App
충분히 큰 역할은 너무 애매모호한 말이라서 그 이상은 말 안할게. 내가 생각하는 정도보다도 작은 범위오서 생각할 가능성이 크니까. 암튼 사조는 그런걸 연구하는 학자 정도가 아니면 참조용으로만 알고 있으면 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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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요
여기도 그만큼 따지는 사람없고 그만큼 아는 사람도 없음 걍 떡밥이니 떠드는거지
사조 참치 vs 동원 참치
사조 안 따지는 걸 뭐라 그러는지 앎? ㅋㅋ 불사조 엌ㅋㅋㅋㅋㅋ
나가서 손들고서있어
사조보다는 로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