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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전에 읽은책은 이방인 을 읽었고 최근 고전에 빠지게되서 12월부터 쉬지않고 읽고있는중에 독서갤러리가 있는것도 봤네요.
이방인에서 세상에 대한 가면이없고 하루하루를 자신의 감정과 생활에 충실했으나 부조리가득한 세상과의 소통을 하지않던 주인공을보다가 결국 세상과 자기의 일체감과 부조리속에서 나오는 처연함을 감명깊게 봤습니다.
이어지는 인간실격 속에서는
자기파괴적인 인간실격속의 주인공을 보고있을때 갑갑함이 가득했습니다. 끊임없는 자기파괴속에 사람에대한 신뢰를 얻을수있는 기회도 자신의 과거의 인연때문에 박살나는 장면이후는 마음 한구석이 끔찍하게 아팠습니다. 장면이 이해가 안되서 두번세번 다시 봤습니다.
그리고 직소의 전에 나오는 지인이였던 마담의 평가와 맞물리며 요조의 삶을 한번더 곱씹어 보는 밤을 보낼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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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도 ㄱㄱ
페스트먼저 보고 봐볼께요 ㄱㅅㄱㅅ - dc App
고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