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작가 린이한의 팡쓰치의 첫사랑 낙원보자.
리궈화라는 일타 국어강사가 수강생들 능욕하고 팡쓰치라는 애를 8살때부터 성폭행하는 이야기임.
작가가 아는 학원강사와 피해자 4명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썼다고 밝혔음. 책 출간하고 두 달 후에 작가 자살.
작가가 대입 시험에서 전국 수석했다길래 놀랐었음.
리궈화라는 일타 국어강사가 수강생들 능욕하고 팡쓰치라는 애를 8살때부터 성폭행하는 이야기임.
작가가 아는 학원강사와 피해자 4명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썼다고 밝혔음. 책 출간하고 두 달 후에 작가 자살.
작가가 대입 시험에서 전국 수석했다길래 놀랐었음.
고발소설은 볼수록 괴롭더라.... 문학적인 가치가 높고 생생할수록 문학으로 즐기면 안된다는 죄책감이.... 그렇다고 르포 형식으로 쓰면 그저 그렇고....
고발소설은 나와야하지만 드는감정이 분노와 증오 부조리에대한 물어뜯음을 작가가 간접적으로 부탁하는 기분임 그래서 문학으로써 즐기기보다는 사회제도의 부조리를 같이 욕해야해서 힘듦
고발 소설들은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다. 그럴거면 걍 신문이나 쓰지
독자에게 경각심을 주기위해서겠지 신문을 보면 한순간 개새끼라고 대중은 욕하고 잊혀지고 한순간에 다른 사건으로 묻혀지지만 고발소설의 경우 계속 화자되잖아 개인적으로 피해자를 자신들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 사용한다는 그런이중성을 띄운다는것도 보면 괴롭고 모순적인 소설같음
오히려 문학적으로 조작된 면만 보고 왜곡된 시각만 가질거 같은데
적어도 병폐가있다는것을 다들 기억은하잖아 인간이 아무리 이성중시여도 한순간의 부조리하고 극단적인것이 더 오래 각인되고 더 잘먹히고 그래서 있어야는할것같은데 독자들이 괴롭지
내가 보기엔 걍 대세타고 쏟아져 나오는 힐링 에세이랑 다를게 없는거 같다. 단지 그 대세가 좀 오래가는거지. 어 그래 너무 키치함.
사실 나도 니평 어느정도맞다고 봄 계속 화자되고 결국에는 피해자로 그려진이들을 이용해 쓴 작가놈도 가해자의 한무리가아닌가하는 모순이 들고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