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존나 예쁘긴 함. 녹색광선
작가 자전적인 면이 상당 부분 투영된 소설이고
글은 유미주의 맛 꽤 강하게 남. 아직 잘 모르는 작가였다거나
안 읽어본 독붕이들 입장에선 글도 크게 어렵지 않아서
재밌게 술술 읽을 수 있을 듯. 두 권짜리고 총 한 500페이지쯤 됨
정규 교육과정 중도에 이탈하고 노동자로 방랑하며 살다가
고학력자 여주 알게 되고 여러 다양한 부문의 책을 읽으면서
여주처럼의 높은 세계(남주가 생각하기에는)로의 진입을
꿈꾸는 이야기임 책 읽어 나가는 과정, 남주가 성장해 나가는 과정
상당히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음
이게 출판된 지 꽤 됐는데
아직도 1권은 3쇄 2권은 2쇄에 머물러 있다는 게 나름의 한임
번역도 작가 출신의 역자가 했고 잭 런던 특유의 만연체를
아주 멋드러지게 잘 살려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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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런던 퀸 파리 킹 베를린 ㅋㅋ
이런 개노잼 드립좀 그만치고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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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검색할 땐 런던으로 검색해야 함 - dc App
영화 봤었는데 꽤 인상적인 영화였음
책 다 보고 나서 바로 영화 봤는데 영화 내에서 브리덴슨 관련 서사를 명쾌하게 못 풀어내서 저는 불호였긴 함 ㅋㅋ - dc App
원작 안 보고 영화 먼저 본 친구는 인상 깊게 봤다고 하길래 ‘그렇군’ 싶었지만 - dc App
제식갤 선정 최고의 작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