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타가 소아성애를 합리화하는 것처럼 보여도, 그것을 비판적으로 읽어내어 반면교사로 삼을지 아니면 험버트의 논리에 매몰될지는 독자의 지적 역량에 달린 문제라는 거임.
그리고 청소년도 충분히 비판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존재인데, 청소년을 스스로 생각할 줄 모르는 미성숙한 존재로 격하하는 오만한 행위임
니가 청소년 시기때 롤리타를 읽고서, 험버트와 롤리타의 사랑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그건 '청소년' 시기에 읽어서가 아니라 그냥 니 비판적 사고 역량이 부족한거임.
19금 붙여야 한다 생각할 수도 있지 실제로 사드 전집 중 일부는 19금인데 - dc App
어데서 사드전집이랑 롤리타를 비교하노? 사드 전집이 문학이가?
parental advisory 스티커 붙이죠
그냥 그렇게 느꼈다 이정도의 글같던데
괜히 쓴것같긴함
@ㅇㅇ(114.201) 지우지는마 다양한 의견들이 있는거니까
청소년은 미성숙한거맞잔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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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극단적 자유주의의 예시긴 해여 자유주의와 후견주의의 균형을 찾아야하는데 제 생각이 짧았네요
솔직히 소돔의 120일 같은 대놓고 불순한 의도 가지고 만든 게 아니면 웬만해선 최대 15금만 붙어야 한다고 생각함 - dc App
웅 맞아 그 때 내 역량이 그랬고, 많은 청소년들이 미숙해. 그리고 그 사실을 인정하려고 하지도 않지. 청소년은 자기가 미숙하다고 생각 안하거든. 그 때의 나도 그랬고
대부분은 자신의 무지를 상상하기가 어려워. 그래서 소크라테스가 그렇게 놀렸나봄.
그치 맞긴한데 그 미숙한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는 교육이 필요하지 규제와 같은 방법까지는 필요하지 않다는게 내 생각임
@ㅇㅇ(114.201) 특히 롤리타와 같은 텍스트 내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