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노벨상 수상 작가라길래 읽어봄. 바흐 얘기 + 종말론적인 얘기인데 어울리지 않을 법한 얘기들을 잘 풀어낸듯. 한 문장이라 마침표가 없어서 읽기에 조금 숨차긴 해도 흡입력 있고 재밌는 책인듯. 끝나고 사색의 여운도 좀 남았음. 이 작가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