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해보니까 나는 낭만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는 작가들을 좋아하는 것 같음


잭 케루악 길 위에서 같이 리듬감 미췬 문장들의 향연이랑


오스카 와일드 같이 유미주의적이고 거만한 문장도 좋은 것 같음


그런 작가들 또 없나요 ?


제일 싫어하는 소설은 웃음기 없는 소설이랑 뭔가 진지하게 시작해보겠다고 말하는 소설임


물론 케루악이니 와일드가 진지하게 뭘 안 추구했다는 건 아냐

근데 무슨 결인지 알지 내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