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동족혐오 느낌이엇음
나도 감정 폭 좁은 편이고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울고 싶은 마음 안 듬
뫼르소랑 비슷하게 가족 장례식에서도 아무 감정 없어서 한소리 듣기도 햇음
근데 나는 남들 불편하게 안 하려고 어릴 때부터 타인 따라 하고 배우고 의식하면서 사회에 맞춰 살아왔거든
그래서 그대로 자기 느낀정도만 딱 표현하는 뫼르소 보면서
아 이기적인 애새끼... 하는 생각이 들엇던거같음
참 오히려 너무 공감되어서 불쾌했던 소설ㅋㅋ
사실 동족혐오 느낌이엇음
나도 감정 폭 좁은 편이고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울고 싶은 마음 안 듬
뫼르소랑 비슷하게 가족 장례식에서도 아무 감정 없어서 한소리 듣기도 햇음
근데 나는 남들 불편하게 안 하려고 어릴 때부터 타인 따라 하고 배우고 의식하면서 사회에 맞춰 살아왔거든
그래서 그대로 자기 느낀정도만 딱 표현하는 뫼르소 보면서
아 이기적인 애새끼... 하는 생각이 들엇던거같음
참 오히려 너무 공감되어서 불쾌했던 소설ㅋㅋ
저는 반대로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은 인간실격속 요조의 느낌의 삶을 느끼시는거 같아보이시고 저는 뫼르소가 자신의 감정과 하루하루의 느낌에 충실하다고 생각했어요 뫼르소가 어머니의 장례식에서 울지않은건 사람은 어차피 죽는다는것을 뫼르소는 너무잘알고있었고 자신의 경제사정과 어머니의 무료함을 생각해서 양로원으로 보냈던거였다고 나온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뫼르소는 양로원에서 하루를 충실하게 살았던 어머니를 생각하는 장면도 마지막에 표현이됬다고 봤어요. 재미있게 봤던 책이라서 의견하나 남겨봐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