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며 희생하며 살아온 캐릭터인데... 후반부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그때 변해가는 과정이 참 좋다 그 남자가 자기를 방문했을때 그녀의 내면과 외면이 한순간에 변모되는 내용이 있는데 톨스토이가 그걸 기막히게 잘 표현하네
ㄹㅇ...
전평>안나
초반에느 피에르랑 이어지는 줄
아부지인 볼꼰스끼 공작이 살아있었다면 니꼴라이 로스또프를 어떻게 대했을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