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며 희생하며 살아온 캐릭터인데...

후반부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그때 변해가는 과정이 참 좋다

그 남자가 자기를 방문했을때 그녀의 내면과 외면이 한순간에 변모되는 내용이 있는데 톨스토이가 그걸 기막히게 잘 표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