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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나서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거지? 이런 생각만 듬.
스토리랄것도 별거 없고
첫 문장 마지막 결말 자체는 확 와닿았고
풍경에 대한 세심한 묘사도 진짜 좋긴 했는데
작가가 대체 뭘 표현하려는건지 감도 안 잡히는 느낌?
글 자체도 제대로 안 읽히고 어려워서
각 잡고 여러번 쉬면서 읽었는데도
뭘 말하려고 하는지 그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 느낌이다.
마치 드라마로 치면 내용자체는 별게 없고
엄청 간단하고 교훈이나 여운은 없는데
풍경미, 시각적인 부분이 엄청 뛰어난
드라마를 본 느낌임.
나중에 다시 또 읽어보셈
내용자체는 별거없고 교훈이나 여운은 없는데 풍격미, 시각적 부분이 엄청 뛰어난 <------ 개추 나도 똑같은 느낌 받았음
풍격 -> 풍경
https://m.blog.naver.com/jsy1851/221695560931
설국은 첫장이랑 마지막 몇장만 읽으면됨ㅋ
허무주의&탐미주의(덧없는 것에 대한 아름다움)이라서 그냥 아름다움에 대한 묘사가 훌륭하다는거라 내용이 안 중요한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