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2는 왠 에세이가 있길래 그냥 거르다시피 대충 읽었고
1까지는 기존 스토리여서 열심히 봄
재미있는 소설이고 살면서 한번쯤 읽어볼 가치가 있는 역작인건 물론이나
일리아스급이다라는 평을 들을 정도의 거대한 스케일의 역사적인 대서사시냐 하면 솔직히 모르겠고
(이건 그냥 내가 역사밑천이 다소 비루한 인간이라 그럴수도..)
개인적 취향으론 안카>>>>>전평임

톨스토이=종합적으로 심리묘사의 goat이자
단순한 소설의 작가 이상으로
당시 삶의 파편을 가져와 보이는 사람이란 평에 전적으로 동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