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프리마는 간단히 일본 코미케 소설 느낌이라 보면 됨
장르도 순문학 에세이 미스터리 호러 관능 blgl 등 다양함
그리고 부스 운영하는 사람들 연령대도 다양함. 고딩들도 있고 노인 분들도 있는데 할머니가 라노벨 파는거 보니 신기하더라
입구
입장할때 스태프가 부스 운영진이랑 구분되게 참가자 스티커랑 부스 지도 줬는데
이게 팜플랫임
행사는 1층과 3층으로 나눠서 했는데
여기가 1층이고
여기가 3층
팩트는 모르지만 1층보다 3층에 뭔가 전문 출판사에서 한듯한 책들이 많았음
가오나시가 귀여워서 한장 찍었음
비즈로 한땀한땀 그린 그림
축처진 벌들이 귀여워서 찍음
물어봤는데 진짜 금은 아니라고 함
금을 얼마나 갖고싶은건지 감도 안 옴 ㄷㄷ
멘헤라 코스프레하고 멘헤라 책파는 멘헤라 듀오에게서 받은 홍보책자
근데 대화하다가 뭔가 컨셉 아닌거 같아서 살짝 무서워짐
도끼가 귀여워서 이렇게 만들었다고 함 이왜진
오늘 산 책들
(이세계물, 얀데레물, 미스테리물, 브로콜리물)
전체적으로 뭔가 네이버 블로그 왕성하던 시절 어설프지만 열심히 자캐 그리던 때가 생각났음. 그때 나처럼 다들 순수하게 자기 작품을 사랑하는 것 같아 보면서 재밌었음. 덕분에 가서 1시간 있을까 싶었는데 부스 다 도니까 5시간 좀 안되게 있었음
사람들하고 책 얘기도 꽤 해서 일본어 되는 사람들은 가보는거 강추
팜플렛 유니콘 안고있는거 처녀지? 할매가 쓴 라노벨 궁금하네
유니콘 인증 처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