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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강도 전형적인 폐미니즘적 사고관을 주장하려는 작가인가 생각했는데 단순히 그런게 아니라
독자의 사고관에 균열을 유도하면서 피치못할 피해자의 입장과 감정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네
아직 많이 안 읽었지만, 나는 이성적이고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역사적 합리성 따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감정적 사실을 환기시키는 것도 뭔가 새로운거같다
지피티랑 대화 좀 나누면서 생각한건데 계속 읽어보면서 뭔가 더 생각할 거리가 있는지 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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