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현대대중음악을 들으면서도 얼마나 키냐르적인 감각들을 느꼈는데, 정작 그 주인인 키냐르가 싫어한다면 참 어쩔 줄 모르겠음.
이 늙고 고집센 노친네
댓글 6
유대인 학살 시 음악을 틀어놓았던 것에 혐오를 느낄 줄 아시는 분인데 요즘 사람들도 이 정도의 공감능력 가진 사람 드뮬듯
익명(122.38)2026-01-19 22:47
답글
난 뭐 길거리에서 음악이 나오는 것이 어떤 이데올로기나, 지배수단으로서 쓰인다는 것에는 납득못하겠음.
obaudire?였나 그걸 라틴어 어원으로 풀어서 설명하는 그 단락은 정말 아름답긴 했는데. 나는 뭔가 예술에 실존주의적으로 접근하는 사람이라, 길거리에서 나오는 음악이 마냥 즐겁기만 하고, 또 때로는 갑자기 찾아오는 추억이나 고통이라는 맥락
익명(106.101)2026-01-19 22:55
답글
하에서는 키냐르에게 공감되기도 하고.
익명(106.101)2026-01-19 22:55
답글
@ㅇㅇ(106.101)
그야 길에서 나오는 대중음악의 기원이 다르기때문일 것 같음. 스스로도 편협하다 생각하지만 나는 특히나 멜론 탑 100 같은 건 안 듣는 취향을 가지고 있었는데, 요즘 대중음악 작곡진은 참 화려하고 호화스럽더군 저 작가도 요즘 길에서 나오는 음악이 어떤지 듣는다면 재밌어했을 듯 피묻은돈으로 연주하는 엘리트들의 음악 말고
익명(122.38)2026-01-19 23:45
음악혐오 읽고 얘기하는거임??
익명(221.145)2026-01-19 23:35
답글
ㅇㅇ. 음악혐오 내에서도 그런 문장들 있었고 특히 거의 극초반에 모든 모던한 체 하는 예술은 전부 구식이다 이런문장이랑, 진정한 의미의 소통은 클래식과 소설 뿐이다 이런 문장도 있었고, 인터뷰도 찾아봤었는데 인터뷰에서는 직접적으로 현대예술에 대해 비판한 바 있음.
유대인 학살 시 음악을 틀어놓았던 것에 혐오를 느낄 줄 아시는 분인데 요즘 사람들도 이 정도의 공감능력 가진 사람 드뮬듯
난 뭐 길거리에서 음악이 나오는 것이 어떤 이데올로기나, 지배수단으로서 쓰인다는 것에는 납득못하겠음. obaudire?였나 그걸 라틴어 어원으로 풀어서 설명하는 그 단락은 정말 아름답긴 했는데. 나는 뭔가 예술에 실존주의적으로 접근하는 사람이라, 길거리에서 나오는 음악이 마냥 즐겁기만 하고, 또 때로는 갑자기 찾아오는 추억이나 고통이라는 맥락
하에서는 키냐르에게 공감되기도 하고.
@ㅇㅇ(106.101) 그야 길에서 나오는 대중음악의 기원이 다르기때문일 것 같음. 스스로도 편협하다 생각하지만 나는 특히나 멜론 탑 100 같은 건 안 듣는 취향을 가지고 있었는데, 요즘 대중음악 작곡진은 참 화려하고 호화스럽더군 저 작가도 요즘 길에서 나오는 음악이 어떤지 듣는다면 재밌어했을 듯 피묻은돈으로 연주하는 엘리트들의 음악 말고
음악혐오 읽고 얘기하는거임??
ㅇㅇ. 음악혐오 내에서도 그런 문장들 있었고 특히 거의 극초반에 모든 모던한 체 하는 예술은 전부 구식이다 이런문장이랑, 진정한 의미의 소통은 클래식과 소설 뿐이다 이런 문장도 있었고, 인터뷰도 찾아봤었는데 인터뷰에서는 직접적으로 현대예술에 대해 비판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