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열이형 좋아하지만 별로긴 함.. 관념적인 거랑 시의적인 거를 섞어서 아주 독특한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었던 것 같다는 의도는 느껴지는데 결과적으로는 이도 저도 아닌 게 돼버렸음. 거기에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어딘가 어설픈 인물들이 자못 진지한 행동들을 많이 하는데, <황제를 위하여>에선 이게 절묘한 페이소스를 주는데 이 작품은 솔직히 그게 안 느껴짐
오 답변 고맙다.. 그렇구만 - dc App
문열이형 좋아하지만 별로긴 함.. 관념적인 거랑 시의적인 거를 섞어서 아주 독특한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었던 것 같다는 의도는 느껴지는데 결과적으로는 이도 저도 아닌 게 돼버렸음. 거기에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어딘가 어설픈 인물들이 자못 진지한 행동들을 많이 하는데, <황제를 위하여>에선 이게 절묘한 페이소스를 주는데 이 작품은 솔직히 그게 안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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