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2장을 읽고있는데 왜인지 아른거리고 마음이 아파실은 두달전에 처음 사귀었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긴 시간동안 폐인같은 삶을 살다가 일상으로 복귀한지얼마 되지않았거든왠지 이 책의 내용이 나 같을까봐 엄청 잘 읽히는데 계속 읽기가 꺼려지네이 책을 다 읽은 사람들한테 물어보고싶은데계속 읽어도 괜찮을까? 앞으로의 내용이 내 정신건강에..?아니면 당장은 다른 책을 읽고 완전히 회복되었을때 이 책을 다시 꺼내는게 좋을까?
후유증 세다.
본인이 답을 알고 있는 거 같은데 재밌으면 읽는 거고 불편하면 안 읽으면 되는 거임
그치 사실 계속 읽고싶어 ㅎ 근데 무서워서 그랬음 읽어야지
@ㅇㅇ 결론만 말하자면 본인 얘기랑 별로 안 겹치는 줄거리임 걍 재밌게 읽으셈 주소재가 사랑과 상실에 대한 건데 단순히 만나고 헤어지는 것에 그치는 내용은 아니라
놀숲운 찐한 사랑을 하다 헤어진 내용이아닌디
더 아플 거임 - dc App
읽어라 회피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님 오히려 더 깊은 수렁에 빠져들고 나와라 그게 성숙이다 - dc App
어 아까전에 다짐했어 같은 의미로.. 고마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