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나무의 파수꾼
밤의 피크닉
도련님(소세키)
어린왕자
호밀밭의 파수꾼

이런것처럼 막 대놓고 슬프게는 안만들었는데
나도 모르게 뭉클해져서 눈물나오는 그런 소설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이동진 표현 빌리자면
'대놓고 꼬집어서 나는 인위적인 눈물' 같은 책은 딱히 감흥이 없더라
(예를들면 가시고기)
뭔가 덤덤히 쓰고 슬픈건 없는데 눈물나고 여운남는 책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