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기요할머니가 초반에 도련님한테 정말 순수한 사랑으로 대해주는 파트.
도련님이 에히메 와서 개고생하다보니 그 고결한 사랑에 감복하고 기요할머니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는 파트.
마지막에 도쿄로 돌아온 기요할머니를 만나는 파트.
그냥 뭔가 도련님이라는 매우 불완전한 인물에 대해 이유없는 믿음과 사랑을 주는 기요할머니가 뭔가 부모님의 사랑과 닮아 있고, 그걸 담담하게 적어내서 그런가 눈물폭탄임.
나는 초반부터 기요할매가 진짜 엄마라고 생각하고 읽어버리니깐 작품에 더 몰입되어버림
난 진짜 엄마라기보단 엄마도 아닌데 저런 사랑을 준다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그래서 더 애절했달까 다시생각해봐도 가슴찡함...
ㅇㅇ
사랑받을만한 도련님이셨다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