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목밖에 안 읽어보긴 했는데 본문 번역 상당히 딱딱하고 비직관적으로 느껴지던데 베스트인 이유가 궁금 - dc App
흰긴수염떼껄룩(toss9135)2026-01-20 11:03
답글
김갑수역 장자 아주 잘 읽히던데 김갑수역 리링 노자는 김학목역이랑 비교하면 어떰? - dc App
흰긴수염떼껄룩(toss9135)2026-01-20 11:04
답글
@흰긴수염떼껄룩
장자는 내가 안동림 장자랑 오강남, 글항아리 이렇게 3개 읽어봤는데 난 글항아리가 눈에 더 안들어왔음. 뭔가 나는 김갑수 역보단 안동림 역이 더 좋았고 노자 김학목 추천하는 이유도 그냥 김학목이 노자쪽에서는 제일 잘 해설한다고 느껴서임. 다른 노자들과의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의역을 노자의 뜻에 맞게 잘 넣어줬다는 점. 원문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해보였음.
오시노메메(vacation6045)2026-01-20 11:08
답글
@오시노메메
글쿤 난 해설보단 본문 번역이 한국어로 매끄럽게 잘 읽히나 위주로 봐서 김학목 읽어보고 약간 의아했음. 원문부터가 난해한가보네 - dc App
흰긴수염떼껄룩(toss9135)2026-01-20 11:10
답글
@흰긴수염떼껄룩
내가 김학목을 가장 추천하는 이유가 도가도 비상도 이 한 구절만으로 추천하는것도 있음. 다른 판본들 보면 ”도를 도라고 할수 있다면 영원한 도가 아니다.“라거나 “도라고 이름붙일수 있는 도는 도가 아니다” 같이 직역으로 해놨는데, 김학목은 “무엇이라고 하든지 도를 도라고 할 수 있으면 '치우치지 않은 도‘ 가 아니고“라고 번역해놓음. 여기서 난 “치우쳐짐”이라고 의역을 넣어놓은점에 베스트라고 보고있음. 도를 설명하는 파트중에서 김학목이 제일 잘했다고 봤움.
김용옥 노자가 옳았다가 원문 번역 장별 해설이라 구성은 ㄹㅇ 좋은데 잡설이 너무 많음
어서와라. 일단 김학목의 도덕경 왕필주가 베스트고 백서노자(현 민음사노자) 좋고, 죽간에 반영된 노자의 언어 좋음. 그거 다 읽고 진고응 노자 한번 쓱 읽어보는거 ㅊㅊ
그리고 번역 판본 궁금하면 진고응 노자 번역자가 남겨놓은 판본 총망라 있는데 읽어봐라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philolophy&logNo=223549367049
김학목밖에 안 읽어보긴 했는데 본문 번역 상당히 딱딱하고 비직관적으로 느껴지던데 베스트인 이유가 궁금 - dc App
김갑수역 장자 아주 잘 읽히던데 김갑수역 리링 노자는 김학목역이랑 비교하면 어떰? - dc App
@흰긴수염떼껄룩 장자는 내가 안동림 장자랑 오강남, 글항아리 이렇게 3개 읽어봤는데 난 글항아리가 눈에 더 안들어왔음. 뭔가 나는 김갑수 역보단 안동림 역이 더 좋았고 노자 김학목 추천하는 이유도 그냥 김학목이 노자쪽에서는 제일 잘 해설한다고 느껴서임. 다른 노자들과의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의역을 노자의 뜻에 맞게 잘 넣어줬다는 점. 원문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해보였음.
@오시노메메 글쿤 난 해설보단 본문 번역이 한국어로 매끄럽게 잘 읽히나 위주로 봐서 김학목 읽어보고 약간 의아했음. 원문부터가 난해한가보네 - dc App
@흰긴수염떼껄룩 내가 김학목을 가장 추천하는 이유가 도가도 비상도 이 한 구절만으로 추천하는것도 있음. 다른 판본들 보면 ”도를 도라고 할수 있다면 영원한 도가 아니다.“라거나 “도라고 이름붙일수 있는 도는 도가 아니다” 같이 직역으로 해놨는데, 김학목은 “무엇이라고 하든지 도를 도라고 할 수 있으면 '치우치지 않은 도‘ 가 아니고“라고 번역해놓음. 여기서 난 “치우쳐짐”이라고 의역을 넣어놓은점에 베스트라고 보고있음. 도를 설명하는 파트중에서 김학목이 제일 잘했다고 봤움.
민음 노자
죽간본은 을유 노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