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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월기까지는 이해가갔음 다른 소설에서는 논어에서나 나올법한 시조들과 질문들에 대가리찍히긴찍힘 난 개인적으로 빌려읽고 너무좋아서 몇번이고 재독해봄
전집에서는 호랑이사냥이없음 작가자신의 수필의 느낌이강함 썩재밌다느낄수없지만 그당시의 한량의주절거림이 주류인문단에서 삶에대한 고찰이 진지해서 좋아함
그리고 작품집이라고해도 출판사들 장난질을 한두번이 본게 아니라서 믿음으도 잘안고 저어가 쪽본인이아니라서 사실 이거외에도 더있을것같아서요
요절해서 작품이 많지도 않은데 전집이 없네
흐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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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월기까지는 이해가갔음 다른 소설에서는 논어에서나 나올법한 시조들과 질문들에 대가리찍히긴찍힘 난 개인적으로 빌려읽고 너무좋아서 몇번이고 재독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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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에서는 호랑이사냥이없음 작가자신의 수필의 느낌이강함 썩재밌다느낄수없지만 그당시의 한량의주절거림이 주류인문단에서 삶에대한 고찰이 진지해서 좋아함
그리고 작품집이라고해도 출판사들 장난질을 한두번이 본게 아니라서 믿음으도 잘안고 저어가 쪽본인이아니라서 사실 이거외에도 더있을것같아서요
요절해서 작품이 많지도 않은데 전집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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