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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가 쓰기 편하도록 음슴체를 쓸 것을 고지하겠다. 

난 책을 거의 읽어본 적이없음 왜냐하면 재미가 없기때문임. 그렇기에 책이랑은 담을쌓고 지냇음. 

  그런데 우연히도 릴스를보다가 위대한개츠비라는 영화를 보게된거임. 1분짜리영상으로만 봣는데도 재밋어보이고, 내가 역사를 잘하고 좋아해서 흥미가생기는겨서 그날 바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읽어봣음. 왜 책으로 읽엇냐면 영화를 보려고 찾아봣는데, 넷플릭스엔 없고 누누티비에는 화질이 구려서 어쩔수없이 책으로 보게 되었음(이게 신의한수였음) 

  우선 민음사책으로봣고 3일안에 다 읽엇음. 초반 1~2장은 재미가 없엇지만 3장부터 개츠비의 집에 초대받으면서 점점 재밌어지고 개츠비가 죽는 7장에선 진짜 감정이입해서 슬퍼졋음.. 진짜 첨으로 내 자의로 책을 읽어보는데, 진짜 재밋엇고 술술 읽히더라? 그게 진짜 신기햇음.

   느낀점으론 여태동안 책은 지루하고 재미없는 물건으로만 여겨왔지만 위대한개츠비를 읽고나선 책은 재밋구나란걸 느꼇음.

그리고, 이책에서 유명한 질문이기도 한 개츠비는 왜 위대한가? 에 대한 내 견해로는 남에게 무관심하고 거짓된 당시 동부에서 자신의 미래와 목숨까지 받쳐서 데이지를 사랑한 개츠비를 

화자이자 주인공인 닉은 거짓으로 난무하는 동부에서 유일한 진심을 보여준 그런 순수한 낭만주의의 사내 개츠비를 위대하다고 평가한게 아닐까 싶음.

 이상, 중2 쨈민이의 뻘글이엇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