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중에 극우라고 불릴만한 놈 있어서 이해해보려고 보수사상 공부 좀 해보려구요 정치 경제쪽에서ㅇㅇ 생각해보면 진보진영에서 이론화 작업이 더 역동적일 수밖에 없으니 균형잡힌 시각을 위해서라면 다독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막학기 생명과학 교양 덕에 고3때 놔줬던 생명과학에 다시 빠져서 제대로 읽어보려구요 (재수 때 문과 전향함..).
졸논으로 신실재론 학자 원서 번역하는 작업하려고 하는데 깊이를 위해서 들뢰즈, 데리다, 스피노자 등등 읽을 거리 사봤습니다. 특히 도서관에서 이미 빌려보다가 감동먹은 김홍중 교수님의 <가까스로 있음>이 진짜 좋아요..감탄하면서 읽음. 그 책 읽다가 어쩔 수 없이 벤야민 대표작 몇 개 읽기 위해 전집도 하나..
요즘 프랑스 대혁명 관심 가지고 있는데 버크나 토크빌 책은 빌려읽고 있고 프랑스사 진하게 알아보려고 프랑스사도 구매. 더불어 미국사에 좀 무지해서 미국사개설도 샀슴다.
휴.
프랑스 정변의 어두운 면을 보면 극우는 모르겠고 보수는 이해할 수 있을 듯
정치심리학 쪽 독갤픽은 바른마음 이었던것같은데
그건 지금 읽고 있어여 독갤픽인건 몰랐음..
데리다는 저 책보다는 데리다와 역사가 훨 나음 들뢰즈도 관련 전공자면 고쿠분 고이치로와 이찬웅 추천함
그거 고민하다가 저거 샀는데 까비.. 감사해용 다 읽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