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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는 시골의사에서 옆구리 상처가 곪아 누워있는 사내를 치료하러 갔다가 결국 방황하는 인간상을 나타내면 끝난다.


반면 소송에서는 극복하려는 과정과 실패 그리고 자기 고백이 있다.


계속 해서 자기 죄가 없다고 확신하지만, K이지만 더불어 자신의 이성은 신뢰할 수 없다고 진실한 고백도 한다.


종말은 오락가락하는 방황하는 주인공이지만, 대성당 문지기와의 대화에서  즉 자신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길 또는


낭만(시골의사에서 상처입은 사내;고난 예수)을 말한다고 생각든다.




소송이 별로 라고 하는 사람이 많아서 기대없이 읽었는데 인생책에 들어갈듯


카프카 성이 더 기대되어지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