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그래서 궁금한거 이 분 60-70년대에 교수하던 분이니까 지금 읽어도 유효한가 싶어서
익명(barn4191)2026-01-20 21:26
답글
ㅇㅇ 충분히 가치 있다고봄 그분 논어 해석도 꼭 읽어보고 싶더라
익명(58.120)2026-01-20 21:27
답글
@ㅇㅇ(58.120)
아 그런 책도 있나 나도 읽어봐야겠네 중국통사 읽었는데 좋더라
익명(barn4191)2026-01-20 21:28
오래됐지
익명(222.120)2026-01-20 21:33
답글
역사학도 꽤 학설이 요동치는 분야임
익명(222.120)2026-01-20 21:33
일본의 중국사 연구 수준은 엄청난 수준이라. 미야자키 정도 석학이면 업데이트 감안하고도 읽을 가치가 충분함. 갠적으로는 너무 겸손한 게 읽는 데에 방해가 된다고 느꼈음. 겸손의 말은 그냥 서문 같은 데에서 한마디로 끝내고 내용에만 전념하면 좋을 텐데 자꾸 해석에 신중해 하고 조심스러워 하며 겸손을 들이댐. 그런 식으로 분량 잡아먹는 게 꽤 되는 거 같음 ㅋ 물론 내가 읽은 건 장안의 봄 한 권이었지만, 이거 읽고 나서 내용은 좋은데 방해 요소가 너무 많다 싶어서 다른 책은 읽을 생각이 안 들더라 ㅋ 내용이 별로라서 그런 게 아니란 게 함정 ㅋ 결론은 학자는 자기 저서에서 잘난 척이든 겸손이든 일체 제거하고 집필에만 임하는 게 최고라는 거
익명(121.139)2026-01-20 22:06
요즘 청사연구는 만주어 사료에 주목해서 연구하는게 추세인데 미야자키가 만주어 배웠다는 이야긴 못들어봤고 이 양반의 업적은 옹정제랑 지방관끼리 주고 받은 편지(한문) 연구한거라고 알고있음. 여튼 시간도 많이 흘렀고 그 시대 역사학자의 시선은 이랬구나~정도로만 보는게 좋을거 - dc App
그분은 고전급 아니냐
ㅇㅇ 그래서 궁금한거 이 분 60-70년대에 교수하던 분이니까 지금 읽어도 유효한가 싶어서
ㅇㅇ 충분히 가치 있다고봄 그분 논어 해석도 꼭 읽어보고 싶더라
@ㅇㅇ(58.120) 아 그런 책도 있나 나도 읽어봐야겠네 중국통사 읽었는데 좋더라
오래됐지
역사학도 꽤 학설이 요동치는 분야임
일본의 중국사 연구 수준은 엄청난 수준이라. 미야자키 정도 석학이면 업데이트 감안하고도 읽을 가치가 충분함. 갠적으로는 너무 겸손한 게 읽는 데에 방해가 된다고 느꼈음. 겸손의 말은 그냥 서문 같은 데에서 한마디로 끝내고 내용에만 전념하면 좋을 텐데 자꾸 해석에 신중해 하고 조심스러워 하며 겸손을 들이댐. 그런 식으로 분량 잡아먹는 게 꽤 되는 거 같음 ㅋ 물론 내가 읽은 건 장안의 봄 한 권이었지만, 이거 읽고 나서 내용은 좋은데 방해 요소가 너무 많다 싶어서 다른 책은 읽을 생각이 안 들더라 ㅋ 내용이 별로라서 그런 게 아니란 게 함정 ㅋ 결론은 학자는 자기 저서에서 잘난 척이든 겸손이든 일체 제거하고 집필에만 임하는 게 최고라는 거
요즘 청사연구는 만주어 사료에 주목해서 연구하는게 추세인데 미야자키가 만주어 배웠다는 이야긴 못들어봤고 이 양반의 업적은 옹정제랑 지방관끼리 주고 받은 편지(한문) 연구한거라고 알고있음. 여튼 시간도 많이 흘렀고 그 시대 역사학자의 시선은 이랬구나~정도로만 보는게 좋을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