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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earch of the history - 1930부터 76년도 까지의 미국역사를 조명하는 역사책입니다. 2차대전 말미에서 시작해 마셜 플랜의 전개과정, 매카시즘이 성행하던 아이젠하워 임기, 그리고 60년대 대선과 JFK의 등장, 케네디의 암살 전후까지 이어지는 격동의 시기를 내부자의 시선에서 바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합정 공씨책방의 헌책 더미에서 파묘해 3만원에 가져왔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신유물론과 유물론 - 미디어의 물질성을 조명하는 시도가 재밌고 마셜 맥루언 전공책 이해에 도움 될거 같아서 삼.
사회과학 하기 - 학부생따리로서는 알기 힘든 본격적인 사회과학 연구 방법론이 궁금했습니다.
프로파간다 - 괴벨스의 서재의 꽂혀있었다는 카피에 한번 끌리고 잘만 이용하면 마케팅 분야에도 사용할 수 있을듯 해서 겟.
Dispatches from the edge - 롤모델 중 하나인 기자출신 현 CNN 메인 앵커 앤더슨 쿠퍼가 솔선수범 앞장서 전쟁, 재난 현장에 뛰어들어 취재하던 사투의 기록. 또한 공씨책방서 발굴.
지적 즐거움 - 다양한 지적 생활에 있어 도움 될만 한 조언을 모아 놓은 책.
왜 살아야 하는가 - 제목과 표지만 보면 흔하디 흔한 철학자 팔이 자기개발서 같지만 철학 전공 친구가 추천하길래 다시 보니 나름 진지하며 가볍지 않은 느낌. 입문서는 아닌 듯.
내면일기, 위반하는 글쓰기, 각별한 실패 - 으아아! 글 잘쓰고 싶다!!
젊은 베르터의 고통, 주홍 글자 - 관행처럼 굳어 온 베르터의 '슬픔'이라는 번역은 사실 틀렸다?! (삐슝빠슝) 보다 정확한 번역을 제시하는 을유 응원합니다.
엿보는 자 - 재밌대서 삼
반항하는 인간 - 국가 테러리즘에 대한 비판과 국경을 초월한 국제적 평화를 촉구하는 카뮈의 철학책. 교보 찜리스트 만년 2군이였지만 매우 시의적절 한듯 하여 콜업.
아메리카의 비극, 밤의 군대들, 와인즈버그 사람들, 울분, 낯선사람에게 말 걸기 - 미국의 목가를 재밌게 읽곤 20세기~ 미국 문학에 흥미가 생겨 일단 삼. (폴 오스터 알라딘 뉴커버 세트도 오고 있음ㅋㅋ)
에세이스트의 책상, 작별들 순간들 - 해외문학 편식을 방지하기 위한 방책. 근데 배수아 작가님 문장이 넘 어려움 ㅠㅠ
끝!!!
ㅈㄴ 재밌는거만 읽노
마따마따
을유 벗겨놓고 모아두니 예쁘네
그쵸! 하드커버 양장으로 나와서 커버 벗기니깐 마치 옛날 원서 느낌나는게 좋더라고요.
1월부터 개쩌넹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