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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즉, 본질, 인간성, 인간성은 인간이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행위를 선택함으로써 자신만이 아닌 모든 인류의 행위를 선택할 수 있다.


이렇게 자신의 행동으로 자신과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행위가 앙가주망이다.


인간은 행위의 자유가 무한하며, 실존에 책임을 져야 한다. 자유를 행함에 인간은 책임이 있다.


사르트르는 인간이 이렇게 무한한 자유와 책임 속에 있고, 소위 일반적인 도덕이 부재한다고 한다. 이 상태를 절망이라고 말한다.


이런 절망과 실존 속에서 말 그대로 일단 태어나고 던져진 인간은 백지와 같다.


이러한 이유로 실존주의는 역설적이게 휴머니즘적이다. 인간은 쥐뿔도 없고 쥐뿔도 아니다. 그런 공허함이 역으로 인간이 무한정의 잠재력을 갖게 한다.





대충 이정도고 오독이나 사르트르의 의도와 다르게 해석한 부분은 있을 것 같지만 그 오독이 내게 더 마음에 든다면 나는 그 오독이 내게 맞다는 식으로 넘어가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