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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사람이 사회와 단절하고 스스로의 이념에 빠진다면,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흘린 피를 정말 극복해낼수 있을까요?? 또 만약 극복해내지 못했다면 자신의 나약함으로 원인을 돌릴 정도로 이념에 압도될수가 있나요?? 
 또 로쟈를 통해서 도스토옙스키는 뭘 말하고 싶어한건가용... 이념보다 진정한 자기 자신을 믿는것?? 이라고 봐도대나요
 로쟈가 마지막부분까지도 정신못차리길래 정말 이렇게 될수가 있나 궁금해서 여쭤바요.  스포 금지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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