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카레니나 두번이나 읽었는데 그때마다 걍 평작 수준이었음


(반면 전쟁과 평화는 진짜진짜 글 잘 썼더라)


돈키호테도 고전이라 그런가 길고 지루했음


잃시찾은 다 읽었다는 자부심은 좀 들지만 추천하지는 않음


셰익스피어 4대 비극도 그냥 평범했음


고전 대부분 싫어하는 건 아니라 카르마조프가의 형제들, 프란츠카프카의 성, 모비딕 이런건 진짜 조아함


왜 어떤 명작들은 읽어도 별 감동이나 감흥이 없을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