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력 몇년 차임? 나는 독력 3년 차인데 난이도 10점 만점에 9.8점 정도로 와서 대가리 개터져버림
13권 다 읽긴 했는데 너무 어렵고 그 난이도로 5716페이지나 쭉 이어져서 내 인생 독서 경험중 가장 암울하고 절망적인 체험 중 하나가 됨. 다 읽었다는 자부심만 좀 남음
독력 몇 년 차쯤 되야 읽을만한 소설인지 궁금해. 내가 봤을 땐 최소 5년차, 평균적으로는 7년차 정도 돼야 할것 같애
독력 몇년 차임? 나는 독력 3년 차인데 난이도 10점 만점에 9.8점 정도로 와서 대가리 개터져버림
13권 다 읽긴 했는데 너무 어렵고 그 난이도로 5716페이지나 쭉 이어져서 내 인생 독서 경험중 가장 암울하고 절망적인 체험 중 하나가 됨. 다 읽었다는 자부심만 좀 남음
독력 몇 년 차쯤 되야 읽을만한 소설인지 궁금해. 내가 봤을 땐 최소 5년차, 평균적으로는 7년차 정도 돼야 할것 같애
나도 연차로는 꽤 쌓이긴 했는데 애초에 내 소설 독서는 도파민 터지는 작품들을 좋아해서 잃시찾처럼 정적인 작품은 안 끌리는 거 같음. 잃시찾 쉽다는 사람이 내가 아니긴 하지만.
잃시찾 13권만큼 도파민 터지는 책도 드물지 않냠
저런 댓글들 보면 책 자체가 쉽다기보단 다른 고난이도 책에 비해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알기 쉽다는 취지로 쓰던데. 주제가 나름 명확한 편이라 포모마냥 다 읽고도 내가 뭘 읽은거지라는 느낌 들게 하는 책은 아니니깐.
독력 2년차 그렇게 어렵진 않고 해설도 너무 잘 설명해줘서 읽을만 함 애초에 주제도 명확함
킹치만 주딱도 쉽지는 않다고 하는 걸
절대 쉬운책도 아니고 문장 다 이해하는게 불가능한 책인데 그렇다고 제임스 조이스마냥 개난해한게 아니라 꼬아서 내는 어려움인듯. 길 자체는 험해보이는건 없는데 다른 데로 빠져서 잃기 쉽고, 목적지는 명확한데 엄청나게 먼 거리를 모래주머니 채우고 걷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