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출세지향적 된장남의 내면이잖아여자 하나 잘잡아서 제약회사 임원 되고꼴에 바람이나 피고그 바람도 책임도 못지고그리고 마지막에 부끄러워하면 다냐 옛날 드라마 사랑과 야망 보는 것 같구만
그러니까 재밌지
대리만족 그런거냐
내용만 보는게 아님 문장력을 봐야지
그 재미로 읽는거임
60년대 초반에 쓰여졌다는 걸 감안해야함..... 고전임
도태한1남이라 읽으면서 대리만족해서 재밌음
여기가 디씨라는걸 가끔 잊는다
@00(58.142) ㅋㅋㅋ
지금 니가 쓴 문장, 단어하고 김승옥의 표현을 비교해보면 됨. 같은 내용이라도 하나는 폐기물 찌꺼기 같고 하나는 예술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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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세상, 끝없는 권태와 고독을 그리는 방식을 봐라
그리고 결말도 좋지 않음? 거기서 여자 데리고 나가면 그건 무슨 프랑스 신카이 마코토의 순진함이지
문장흡인력이랑 분위기가 미쳤는데 - dc App
나도 별로 안 좋아함 - dc App
무진기행 거기 실린 다른 단편들이 더 좋음
너이자식 마담 보바리 100회독형에 처한다
그게 재밌는 거란 말입니다...! 십창난 인간의 수기가 아니라 소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이거보고 무진기행 읽는줄
중
당연히 내용만 보면 소설은 다 쓰레기지
그리고 여자 책임 안지고 나가는게 이야기의 완성이라고 생각함
그 시대의 리얼리티로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