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대 초중반이었나?
파피루스라고 만든적 있음.
근데 당연히 돈이 안되니까 철수한거임
그때 국내에 전자책 시장이 거의 형성되어있지 않았거든
교보가전자책 초기에 적극적으로 사업을 시작했지만(대충 13년도?)
크게 재미못보다가 예스,알라딘,리디 같은 애들이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시장이 커진거
교보도 좀 불쌍한게 시장 포문은 열었는데 재미는 후발주자들이 더 많이 봄
구독서비스도 교보가 국내최초였는데 당시에는 구독서비스에 참여하는 출판사가 거의 없어서 역시나 별로였고
이제 좀 만들어 주십쇼 제발요
삼성 입장에서 돈이 안됨 ㅇㅇ 삼성은 아마존처럼 전자책플랫폼이 없잖음. 아마존은 뭐냐할텐데, 아마존이야 원래 서점으로 출발했고 킨들 자체도 아마존 특화기기라 킨들을 사면 아마존을 쓰게되기 때문에 수익성이 그나마 있는거임. 그리고 솔직히 아마존도 지금와서는 전자책보다는 온라인쇼핑몰/OTT 서비스 같은게 훨씬 매출비중을 많이 차지하고있고
그리고 삼성도 요즘 전자제품 프리미엄급 아니면 중국 odm이 많으니까 막상 삼성이 뛰어든다고 해도 중국리더기 제조사 ODM으로 나올 확률이 높음. 그러면 아무도 안사지. 삼성딱지 붙어서 비싸기만한건데 ㅇㅇ. 태블릿도 요즘 아이패드나 S탭 처럼 아예 고가모델 쓰는거 아니면 가성비라면서 중국태블릿 쓰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