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었네

읽고 나니까 존재론, 인식론, 정치학 등 서구 철학의 스타트 지점에 서게 된 거 같음

뭐에 대한 분과들인지 알게 됐다는 게 문외한으로서 수확임

플라톤이 아이디어와 통찰이 넘치는데

엄밀한 논증을 통해서 전개해 나가려다 보니

아이디어와 논증 이 둘의 긴장관계가 만들어지는 거 같음

아마 후대에 비판 받았겠지 난 몰라도

어쨌거나 철학 관심 있으면 진짜 반드시 봐야하는 책이었다

법률은 또 어케 볼라나 모르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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