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게 존재가 아니라 가벼움인 거잖아
가벼움 of '참을 수 없는 존재'인 게 아니라
'가벼움 of 존재'를 참을 수 없다는거니까
아님말구~~~
그래서 한번 만들어봤는데 두줄로 나뉘는거 보니까 존나 개별로임
민음사도 아마 표지시안 보고 제목을 정한 거 아닐까?
이건 좀 나은거같기도
참을 수 없는게 존재가 아니라 가벼움인 거잖아
가벼움 of '참을 수 없는 존재'인 게 아니라
'가벼움 of 존재'를 참을 수 없다는거니까
아님말구~~~
그래서 한번 만들어봤는데 두줄로 나뉘는거 보니까 존나 개별로임
민음사도 아마 표지시안 보고 제목을 정한 거 아닐까?
이건 좀 나은거같기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라 치면 의미상 비슷은 함 물론 좀 다르긴 함
존참가는 님들 존나참기가능? ㅋㅋㅋ 의 줄임말같은걸....
ㄹㅇ ㅋㅋ
존재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이거 ㄹㅇ 참을수가 없다
마광수도 이 점을 깠던 거로 기억하는데
마즘. 영어 번역 제목도 존재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임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 이었던가
근데 개인적으로 한국 제목이 낫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그 가벼움이라는 요소가 물론 참을 수 없는 것으로서 등장하깉 해도, 그게 부정적이거나 지양해야하는 요소로서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에요 토마시의 모습은 분명 가벼움을 보이고, 대부분의 사람은 테레자 쪽이기에 가벼움을 못참겠네!!! 라고 할 순 있지만, 사실 쿤데라는 사랑의 가벼움을 버리고 무거움을 택해라! 라고 참존가에서 말하지고 않기에… 그냥 이중적으로 해석되고 애매 모호한 쪽으로 남아있는 지금이 뭔가 더 좋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