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포도밭 주인의 비유임. 늦게라도 회개하면 천국 보내주는거.
일단 상식적으로, 나중에 회개해도 걍 지옥 보내버린다 하면 누가 그 종교를 믿음? 적어도 나이 먹고 그 종교로 개종할 일은 없을 듯.
또한 기독교에선 이전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모습을 중시하기 때문임. 대표적인 예가 사도 바울인거고.
구천이(khb137)2019-08-28 09:40:00
답글
포도밭주인은 머여 . 이야기점 해줘 - dc App
십각관(skadid800)2019-08-28 09:50:00
답글
마태복음 20장에 나오는 비유임.
포도원의 주인이 일꾼을 고용해서 일을 시키는데, 어떤 사람은 3시부터 고용, 또 어떤 사람은 6시부터, 9시부터 고용했음.
한마디로 일한 시간이 다르다는 건데, 이상하게도 주인은 그들에게 똑같이 한 데나리온을 품삯으로 줬음.
모태신앙이든, 늙어서 믿든, 죽기 직전에 믿든간에, 모두 똑같은 하나님의 자손이고, 똑같이 천국의
구천이(khb137)2019-08-28 13:57:00
답글
대우를 받게 해준다는거임
구천이(khb137)2019-08-28 13:58:00
종파에 따라 다름
개신교 그중에서 칼빈파는 꽤나 파격적인데 예정론이란걸 믿음. 말그대로 구원이 예정되어 있다는 거임. 언제 예정되어 있는냐.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심지어 창조 이전부터 예정되어 있다는 거임. 미리 신이 누구를 구원할지 빅플랜을 미리 다 짜놓고 있었다는 소리. 예정에 놓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죽어라 노력하고 회개해도 구원될수 없음.
수카쁠리옛(drmonster)2019-08-28 15:22:00
답글
기독교에서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냐. 애초에 구원받을 예정이 아닌 인간은 기독교를 믿지도 읺을 거라는 소리임. 그러니 전도를 그저 매개로 보고 믿음의 문제는 전적으로 신의 계획에 달려있다 봄. 이러면 내가 뭔 지랄을 해도 신이 노노하면 걍 지옥행이란 거잖아? 라 받아들일수 있음. 그러나 반대로 생각하면 이미 계획안에 있다면 구원은 절대적인게 됨.
수카쁠리옛(drmonster)2019-08-28 15:24:00
답글
이렇게 되면 일단 기독교 믿으면 막살아도 되는 거 아님? 이라 생각할수 있음. 그런 종파도 있음. 근대 개신교의 입장에서는 진짜 구원이 예정되어 있는 신자라면 믿음 뿐만 아니라 행실또한 옳바르게 나올수 밖에 없다는 입장. 그러니간 야부리만 터는 신자는 거짓신자란 거임.
수카쁠리옛(drmonster)2019-08-28 15:26:00
답글
구원이 절대적이다 라는 게 예정론의 핵심임. 즉 전통교회와 개신교는 불가지론적 구원론을 거부한함. 천주교와 다른 종파들은 받아들이긴함. 암튼 개신교 입장에서는 예수를 믿은 그 시점에서 구원이 확실해진다는게 핵심.
수카쁠리옛(drmonster)2019-08-28 15:34:00
회개는 구원의 매개가 아님 구원의 매개는 예수뿐이라 주장함. 그래서 크리스트교 그래서 기독교. 근대 이 믿음도 신이 정해 주는 거임. 즉 인간이 구원에 개입할 여지는 일절 없음
다음날 아침이면 어느 아저씨가 존나 길고 상세하게 설명해줄 테니까 한숨자고 낼 확인해라
구원해준데 그래서 좆같음
신 말고는 모르지. 근데 회개는 '악행을 뉘우침' 이 개념은 아님.
그게 포도밭 주인의 비유임. 늦게라도 회개하면 천국 보내주는거. 일단 상식적으로, 나중에 회개해도 걍 지옥 보내버린다 하면 누가 그 종교를 믿음? 적어도 나이 먹고 그 종교로 개종할 일은 없을 듯. 또한 기독교에선 이전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모습을 중시하기 때문임. 대표적인 예가 사도 바울인거고.
포도밭주인은 머여 . 이야기점 해줘 - dc App
마태복음 20장에 나오는 비유임. 포도원의 주인이 일꾼을 고용해서 일을 시키는데, 어떤 사람은 3시부터 고용, 또 어떤 사람은 6시부터, 9시부터 고용했음. 한마디로 일한 시간이 다르다는 건데, 이상하게도 주인은 그들에게 똑같이 한 데나리온을 품삯으로 줬음. 모태신앙이든, 늙어서 믿든, 죽기 직전에 믿든간에, 모두 똑같은 하나님의 자손이고, 똑같이 천국의
대우를 받게 해준다는거임
종파에 따라 다름 개신교 그중에서 칼빈파는 꽤나 파격적인데 예정론이란걸 믿음. 말그대로 구원이 예정되어 있다는 거임. 언제 예정되어 있는냐.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심지어 창조 이전부터 예정되어 있다는 거임. 미리 신이 누구를 구원할지 빅플랜을 미리 다 짜놓고 있었다는 소리. 예정에 놓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죽어라 노력하고 회개해도 구원될수 없음.
기독교에서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냐. 애초에 구원받을 예정이 아닌 인간은 기독교를 믿지도 읺을 거라는 소리임. 그러니 전도를 그저 매개로 보고 믿음의 문제는 전적으로 신의 계획에 달려있다 봄. 이러면 내가 뭔 지랄을 해도 신이 노노하면 걍 지옥행이란 거잖아? 라 받아들일수 있음. 그러나 반대로 생각하면 이미 계획안에 있다면 구원은 절대적인게 됨.
이렇게 되면 일단 기독교 믿으면 막살아도 되는 거 아님? 이라 생각할수 있음. 그런 종파도 있음. 근대 개신교의 입장에서는 진짜 구원이 예정되어 있는 신자라면 믿음 뿐만 아니라 행실또한 옳바르게 나올수 밖에 없다는 입장. 그러니간 야부리만 터는 신자는 거짓신자란 거임.
구원이 절대적이다 라는 게 예정론의 핵심임. 즉 전통교회와 개신교는 불가지론적 구원론을 거부한함. 천주교와 다른 종파들은 받아들이긴함. 암튼 개신교 입장에서는 예수를 믿은 그 시점에서 구원이 확실해진다는게 핵심.
회개는 구원의 매개가 아님 구원의 매개는 예수뿐이라 주장함. 그래서 크리스트교 그래서 기독교. 근대 이 믿음도 신이 정해 주는 거임. 즉 인간이 구원에 개입할 여지는 일절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