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보면서,, 주인공 너무너무 좆같다 이 생각뿐이었는데

어쨋든 다 읽고 나선, 예술/창작에 대해 작가가 어떤 식으로 말하고싶은바가 느껴지긴 하더라 

예술가가 같는 부정적인 반사회적스러운 면과 긍정적인 예술가의 긍지같은걸 겹쳐보여주며 타인이 어떻게 그것을 바라볼지....


인간실격도 그냥 도태일남(근데 사실 도내 초 인기남일수도?ww)이런 느낌이라 읽으면서 좆같았는데

말미에, 작가가 불륜녀?랑 살자햤단거 보고 진짜 자전적인 염세주의의 끝판왕이구나 본인 스스로가 생을 마감하는 방식으로 이 소설을 완성시킨거 같단 느낌마저 들었음 ㅋㅋㅋ


결국 소설주인공이 좆같긴해도 나름 읽고나면 감명 받는 부분이 없진않았던거 같음....

대신 또 읽고싶진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