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이의 말

작품에 대한 존경심까지는 아니더라도 번역하면서 여러 번 뜯어 봤다는 노력이 강하게 보이는 글이 있는 반면
책 내용을 지좆대로 요약하고 갑자기 시의성을 드러내는 글도 있음
학교폭력/등교거부학생을 다루고 이를 극복하는 내용의 소설에 갑자기
"2018년 검찰청 내부 폭로자에게, 목소리를 내 주어 감사하다"
이런 말로 끝맺는 거 보고 너무한다 싶었음
책이야기)
독갤에서도 2026년 주요 SF신간으로 한 번 소개된 바 있는 존 스칼지의
"괴수 보존 협회"가 2월 출간됩니다. 참고로 알라딘은 구매 특전이 있다고 하네요
이웃집외딴성?
제목을 좀 이상하게 기억하고 있는데
거울속ㅋㅋ
옮긴이의 말은 아니긴 한데 시공사판 유년기의 끝에 실려 있는 해설 먼 작품 내용이랑 별 상관도 없는 SF 빠돌이 아재의 넋두리를 실어놔서 보다가 황당했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