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지가 어그로였고 왜 그런 요소들을 유독 많이 사용하는 걸까

뭐 자연이든 뭐든 충분히 다른 요소들로도 미를 표현했을 수 있을텐데






저 념글에 있는 김승옥도 그렇고 특히 일문학들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내가 읽으면서 느끼기에는 문체를 아름답게 포장하면서 써도

결국에 자신의 문학성 표출을 위해 사용하는 재료를 굳이 쎾쓰로 선택하고

소위 한1남문학이라고 까이는 전개를 사용하는 걸 보면(이건 뭐 시대상 그렇다치지만)

그냥 자신의 욕구를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예쁘게 포장하는 것 뿐이지 않나 라는 생각




근데 뭐 그렇게 예쁘게 포장하는 방식 자체랑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아라 하겠지만 거부감 느낄 사람은 느낄 수도 있는 거 아닌가 해서
결국에 취향차이지 뭐 수준 운운할 건 아니지 않나 하는데




그냥 사람의 가장 깊은 본능이어서 예술하려고 하는 사람이면 이런 생각이 제일 먼저 영감으로 떠오르는 건가

라기엔 굳이 안 그러고도 예술을 성취해내는 사람도 많아서 헷갈리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