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자정독서라는 뜻
카르미데스 분명 분량은 짧은데 주석이 370여 개나 있어서 생각보다 진도가 안 나감
물론 주석 절반 정도는 번역에 대한 얘기라 대충 넘기고는 있는데
이 역자분 이 외에도 주석을 굉장히 알차고 자세하고 길게 쓰시는 편이라 그냥 넘기기 아까운 경우가 많네
아무튼 내일까지 어떻게든 다 읽어보는 것을 목표로 오늘 읽을 수 있는 만큼은 최대한 읽어봐야겠음
오늘 갤 떡밥 열심히 굴러가던데 현생 산다고 이제 와서 눈팅만 했다면 오히려 생에 있어 건강한 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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