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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을 사서 모으는걸 좋아하는 독린이인데

역사라는 분야만 편식하듯이 읽다보니

교양의 균형이 어긋나 있는 느낌임.


철학은 기본적인 지식은 있고,

소크라테스의 파이돈 정도는 읽어봤음.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소스 윤리학은 추후 구매해서 읽을 예정)


혹시 이런 철학 입문 길라잡이할 수 있는 좋은 책들 추천 좀 해주셈..

동양철학이나 성리학 쪽도 좋고, 신화 및 종교 쪽도 좋고

한나 아렌트 같은 정치철학쪽 책도 좋음.


직장인이다보니 두꺼운 원작은 읽을 엄두도 못냄. (시간도 없고, 여유도 없음)

그러니 교양서처럼 전문가가 풀어서 해설해주는 그런 책을 선호함.

(지대넓얕보다는 깊이가 있었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