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책을 사서 모으는걸 좋아하는 독린이인데
역사라는 분야만 편식하듯이 읽다보니
교양의 균형이 어긋나 있는 느낌임.
철학은 기본적인 지식은 있고,
소크라테스의 파이돈 정도는 읽어봤음.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소스 윤리학은 추후 구매해서 읽을 예정)
혹시 이런 철학 입문 길라잡이할 수 있는 좋은 책들 추천 좀 해주셈..
동양철학이나 성리학 쪽도 좋고, 신화 및 종교 쪽도 좋고
한나 아렌트 같은 정치철학쪽 책도 좋음.
직장인이다보니 두꺼운 원작은 읽을 엄두도 못냄. (시간도 없고, 여유도 없음)
그러니 교양서처럼 전문가가 풀어서 해설해주는 그런 책을 선호함.
(지대넓얕보다는 깊이가 있었음 좋겠음)
시르베크 서양철학사
찾아보니 대학교재 같은 느낌같네.. 윌듀런트의 철학이야기 쪽이 나랑 더 맞을듯
강유원 철학고전강의
아 그건 읽었음
펑유란 간명한 중국철학사
‘간명한’이 제목에 들어가는걸 보고 얄팍한 교양서 느낌이 나서 구매하기 꺼려지지만, 검색해보니 책 평가는 좋네..
@ㅇㅇ 간명한 게 싫으면 같은 저자의 1600쪽짜리 중국철학사도 있음
@무르망 우와 1600쪽이라니… 사실 저자의 중국철학사(상)(하)랑 ‘간명한~’ 중에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상)(하)가 무려 1600쪽이나 됨? ㄷㄷ
마커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그린비거로 읽어봤는데, 아주.자세한 설명이랑 함께 페이지마다 읽을수있어서 좋더라 스토아적 삶의지혜도배우구
명상록.. 언젠가는 읽어봐야지..
이정우 세계철학사 강추
땡큐떙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