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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로<가수로 진작에 알고 있었고

저 책이랑 같이 나온 앨범 타이틀도 잘 듣고 있었음

그러다가 책이 있었구나 하고 읽었는데


진짜 개별로네

그냥 앨범 굿즈 샀다고 생각하고 두번 다시 읽진 않을듯


주인공들 나잇대 설정도 굉장히 애매하고 주인공은 가정폭력 겪고 서브 주인공도 가정사 있고 클럽이 클럽이다보니 그런 사람들만 있겠다 하지만 불행포르노 보는 느낌..


가수 팬이라면 책과 앨범의 유기성을 통해서 해석하고 감동을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다만 작품 자체로 보면 웹소설을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음


다른 책 나온다고 하면 굳이 구매는 안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