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주도권을 잡고 있어야 편한 인간
귀신 타령하면서 자신에게 유리하게끔 여론몰이 하는
그런 여자가 하나 나오는데 하는 짓이 가관이다

전임자에 대한 끊임없는 집착이 거의 광기 수준임
아마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병적인 신경쇠약이 그 원인으로 보여지는데

소설자체가 난해하더라

읽다보면 이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분별할 수가 없는 지경에 이름

처음부터 끝까지 뇌절하다가 끝나는데
헨리 제임스 소설을 처음 접한 입장에서 좀 어려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