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지하게 책이나 철학, 사상, 가치관 등에 대해 토론하고 깊이있게 의견 나눔하는 목적의 모임이 가고 싶음


그래서 그런데 저런 모임들 사람들 평균 깊이 수준이 어느정도 됨? 


난 어떠한 책이나 이데올로기나 사회적 현상, 기타 주제에 대해 최소 몇십분~몇시간동안 고민하면서 내 생각을 정리하고 글 쓰는 습관이 있는데 거기 사람들도 최소한 이 정도는 함? 


근데 뭔가 느낌이 저런 모임 가도 특히 대규모인곳은 걍 너무 가벼울 것 같아서 좀 고민됨


난 사적인 교류는 관심 없고 오히려 좀 비판적인 얘기나 토론도 좀 하고 진지하게 사람들이랑 생각 나눠보고 싶은데 이러면 가면 안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