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리 애처가인것같다 빈처에서도 마누라를 천사같다고하고 자기마누라 진짜 이쁘다고 자주언급하고 유달리 좋게쓰고 파도파도 술을 존나 쳐마시는 꽐라였단거빼고 다완벽함 그자체... 현대문학 믿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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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처랑 술권하는사회가 제일 작가자전적느낌이강함 사실 이사람자체가 작가로활동하고싶었는데 일제압력이 꽤강해서 기자로 더 오래활동함 그것도 말년에 높으신분들심기건드려가지고 돈도 거의못벌었음
사실 초창기에는 나는 작가로 밥먹고살꺼임 ㅇㅈㄹ해서 돈땡전하나못벌어서 아내가 자기폐물팔아서번 돈들로 어렵게살았음 그럼에도 아내가 구박안하고 늘 참으며살아서 그렇게 아부라도 해줬어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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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당시의 소설가들이 마누라한테 대하는거생각하면 현진건정도면 애교였음 마누라가 눈뜨고살아있는데도 기생붙잡고 있는양반에 지마음에안든다고 줘패고 아예 딴년하고 살림차리러 튀어놓고 자식만 덩그러이 던져놓는양반에 (그러면서 돈은 다받았음) 아주 쓰레기들많은데 현진건은 바람같은것도 안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