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렉옹 이래저래 맞말만 해서 뭐라 생각이 뻗어갈 틈이 없네
그저 세상이 위기에 빠진다는, 예측과 예언의 평면화된 수준(울리히 벡의 낙관적 기대들..)을 넘어 이미 진행되어온 병리들을 포착하고 그 위기를 처리할 정치는 (항상-이미) 썩어간다는 구조를 엮어내기
스태그네이션, 과두적 재분배, 그리고 정치적 퇴행의 3p 폴리네시안 야스
더 암울하게 들리는건 지금의 아사리판(보호무역 회귀, 정치적 극단주의, 포퓰리즘, 음모론 등등) 조차 (폴라니적 맥락에서) 사회가 시장에 완전히 잡아먹히지 않으려는 자기보호 메커니즘이라는 해부, 요컨대 세계는 사회적 사이카토인 폭풍 상태라는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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