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릴 때 스마트폰 없는 세상을 산 틀딱이라 아날로그 취미를 가질 수 밖에 없었음
2. 무협지 + 역사책 엄청 읽음
3. 그래도 읽을거 없으면 누나꺼 논술전집 꺼내서 읽음.. 일제시대 근대문학이 너무 재밌음
4. 군대가서도 ㅈㄴ 심심하고 할 거 없을 때 아무거나 닥치는대로 주워서 읽음. 볼 책 없으면 리더스 다이제스트 같은 거라도 봄...
5. 전역하고 무협지 읽으려고 하는데,
웹소설 시장은 분명 커졌지만 소설들이 하나같이 눈 뜨고 못 볼 수준이라 어쩔 수 없이 다른거 읽기 시작함
6. 정신차리고 보니 민음사 세문전 사서 읽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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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김용 고룡 소설 읽으면서 독서 유입된듯
독서 씹고수네
본인 책 읽게 된 계기는 씹덕 라노벨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