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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선이라는 역자분이 번역한 거 읽을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이런 우라질, 우라지게, 우라질 잡것 같은 표현 좀 안 쓸수 없나 싶은..


살면서 직접 귀로는 단 한번도 못들어본 말인데 책 보다보면 한 백번은 나오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