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력 좋고 중세 수도원 소재 흥미롭고


종교, 정치, 로맨스, 지역공동체 다 적절하게 섞여서 자연스럽게 배합된 게 짜임새 좋고


시니컬한 영국식 중년탐정 캐릭터도 좋고 전반적으로 명성다운 훌륭한 추리소설임


시리즈가 20권이나 되니까 앞으로 두고두고 읽을 시리즈 하나 생겨서 너무 좋은데


12세기 웨일스 근처 자그만 수도원이라는 설정임에도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소설인 듯


드라마 보듯 이미지가 물흐르듯 흘러가는 소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