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흑역사밖에 없는것같다...
예시로
아빠가 목사여서 유산도 ㅈㄴ 많이받았었던 도련님이었음
그 많던 유산을 기생질이랑 온갖 돈지랄로 녹였음
그당시에 몇백석되는 땅을 다 녹인게 레전드다
심지어 자기 누이동생 시집갈때의 지참금마저 다 써버림
마누라는 돈때문에 살았었는데 주식좆망루트타자 도망침
틈만나면 이광수죽이기에 앞장섰지만 막상 돈떨어지니까 자기 원고료보내달라고 닦달을 했다고함
당시에 자기가 깔보던 주요한한태도 이런 추태를 보임
아예 친일도장도 꽝꽝찍으면서 추함의 극치를 찍음(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친황찬양인가? 거기로 알고있음)
게다가 말년도 아편중독(당시에 불면증과 우울증으로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있었고 아편은 그런 정신적인 우울에서 해방하는 그런 처방정도로 받아들임)으로 가버림
당시에 근대여성최초의 소설가 김명순을 저격하는듯한 뉘앙스의 김연실전도 씀
김명순은 남성소설가에게 데이트강간을 당했는데 사실은 저년이 꼬리쳐서 그런거다~이런식으로 작품을 써버림 김명순은 아니라고 반박소설을 썻어도 이미 화냥년으로까지 떨어진 취급이어서 문단의 맹공격을 당했음
아무튼 이인간은 파도파도 괴담밖에 안나온다
게다가 소설들도 사실은 일본이나 중국의 소설들을 습작해서 들여온거다라고 반박하는 논문도 자주 나오고 실력에서도 반박이 나오고
현대문학 믿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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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따라기랑 감자는 봤을꺼라고 생각하는데 한국 근대소설 조금만 파면 바로보일텐데 의외다
추천작은 전파딱아재가 추천해주신 운현궁의봄 대체역사지만 이광수대체역사소설보다도 우위라고 느낌 아주 개인적인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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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것은 이광수는 본인이름으로있는 문학상도없고 역사선생들도 이광수가 친일파지식인대장으로 알지 김동인은 잘모름 김동인은 오히려 그당시의 나약한 지식인으로 포장하는경우가 종종있는 작자임
게다가 그당시의 문단에서 이광수의 친일짓때문에 씨발녀나하는 문인은 있어도 이광수의 성격으로 씨발녀나하는 문인은없었음 근데 김동인은 성격으로도 원수진 인간들이 넘침
꼬우시면 시기를 잘타라이말입니다!
난 개인적으로 감자,무지개,광염소나타로 무척좋아함. 가까이지낸다면 힘들겠지만 멀리서보면 그 추함도 인간미로 느껴짐.
사실 이 대표작들 대다수도 당시의 근대의 일본문인의 영향아니냐하는 반발도심함 오히려 김동인의 성격이 쎄게드러난것은 발가락이닮았다랑 재판이라고 봄
당시 근대일본문학은 잘 모르겠다만 내겐 최고의 단편들이었음
김동인 작품으로는 단편 [배회]를 개인적으로 수준 높은 작품으로 여깁니다. 장편 [운현궁의 봄]은 작가의 최고작이라고 여기구요. 지금에 와서 보면 김동인은 작품 스펙트럼이 아주 넓은 작가였습니다 - 다만 작품마다 편차가 상당히 심한 단점이 있는데, 평생 동안 워낙 많이 써서 괜찮은 작품만 추리면 꽤 읽을만 합니다. [K 박사의 연구]같은 단편은 일종의 유머 섞인 SF인데, 지금 읽어도 재미있고 괜찮다고 여깁니다. // 김동인은 1919년 2.8 독립선언과 3.1 운동 때만해도 독립운동에 적극 참여하였던 진보적이고 민족의식이 투철한 청년이었지만, 20년 후인 1939년에는 친일 문학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칩니다. 평생 경제관념이 없어서 스스로 몰락했고, 그 때문에 인생을 기구하고 고달프게 살았던 케이스입니다.
문제의 '동인문학상'은 우습게도 "독립군에 투신하여 활동한 전설의 독립투사" 장준하 선생이 만들었습니다. 장준하 선생이 창간한 [사상계]에서 동인문학상을 만들어 시상을 주관하였는데, [사상계]의 주필은 함석헌 선생이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사상계]는 이승만 정부와 박정희 정부에 대해 날카롭게 필봉을 휘둘어 절찬을 받았고, 더 나아가 김지하의 [오적]을 실어서 박정희 정부에 의해 강제로 폐간당할 정도로 비판의식이 강한 잡지였습니다. 실은 동인문학상이 권위를 갖게 된 것은 [사상계]라는 강력한 잡지가 만든 상이었기 때문입니다. 독립투사 장준하와 민주주의 지식인의 상징이었던 함석헌 같은 사람들이 무려 "친일파 문학인" 김동인을 기리는 상을 만든 것인데... 이 자체가 아이러니의 극치라고 여깁니다
보면 김동인은 운이좋은소설가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