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의 이런기여도를 보인 작가는 나도향이라생각함
예전에는 많이 배웠지않았구나...
본명은 나필손이고 아빠가 의사였음
그렇기에 아버지는 이사람도 의사가되길희망함
실제 성적도 경성보통학교 의학부에 진학할성적이었음
하지만 본인이 히히 좆까! 나 소설가될꺼야!라고 문학전공으로 돌려버리고 빡돌대로 빡돈 애비는 교육비 지원을 일제히끊어버림
백조에서 현진건과 같이 동인팀도꾸림 늘 장난치고 분위기메이커였다고 박종화는 회상함
벙어리 삼룡이는 민화를 바탕으로한 낭만주의적인 단편임 사실 이때부터 나도향의 문학적인 세계가 잡힘
하지만 이사람의 작품을 잘안배우는 이유는 교육과정에서 얘들이 배우기에는 좀 부적절한것도 많아서임
뽕과 물레방아가 이 예시
물레방아는 NTR당하고 교배프레스당한 마누라 죽여버리고 지도 자살하는 서사고
뽕은 마누라가 참외서리하다 대주기시작했다는 골때리는설정에
뽕서리한거 들켜서 대주고서 여자는 이래서 편리하다 몸만팔면 뭔짓을 해도 일단 넘어가잖아^^이렇게 끝나는 서사임
사실 이거외에도 골때리는 서사가진 소설들을 썻음
학자들피셜 아마도 벙어리삼룡이때부터 탈피한 그의 문학관 이라는데 내생각에는 돈도급한데
저런게 더 잘팔려서같아서 자주쓴것같고
판단은 알아서
그렇다고 장편을 안쓸려던것은 아님
마침 큰그림도 그리고있었는데 작가본인이 폐결핵이 악화되어서 결국죽음
근데 이태준의 회상으로는 그냥 인생 막살아서라는듯한 뉘앙스가있는거봐서는 것도 아닌것같고 모르겠다
아무튼간에 최서해랑 같이 은근히 자주 언급되었지만 잊힌 근대문인임
현대문학 믿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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